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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DAMOVIE

[SUDAMOVIE] #영화 #어바웃타임(About time) #매력 넘치는 언니들 대잔치-1

안녕하세요, SUDAMOVIE 입니다 🤞

 

오늘 함께 이야기 나눠볼 영화는 바로 많은 분들의 인생영화로 꼽히는

"About time (어바웃 타임)" 

 

2013년 12월 5일 개봉작이구요.

시간여행을 기반으로 두고 있지만, 팀이라는 주인공의 사랑이야기가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영화 평점도 9.3으로 굉장히 높고요.

무엇보다.. 정~~~~~말 재밌어요!

누군가 제게 인생영화가 뭐야?라고 묻는다면 저는 주저 없어 "어바웃 타임"과 "라푼젤"을 이야기해요.

두 영화 다 20번은 넘게 본 것 같고요...

저번 달에 친구랑 같이 보는데 제가 어바웃 타임 대사를 막 하니까 친구가 소름 끼친다며 😂

네네.. 그만큼 이 영화가 좋은 걸 어쩌겠어요? 허헛

특히 이 영화를 보면 볼수록 주인공 외에도 출연하신 여성분들이 너무나 매력적으로 느껴지더라고요.

그래서 그랬나... 사진이 엄청 많아졌어요.. 허허😅이번 영화는 1,2 편으로 나눠서

여성 캐릭터 위주로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저의 리뷰는 시간 순서에 상관없이 작성되었으므로 아직 영화를 안 보신 분들이라면 혼란스러우실 수 있습니다^^;

영화를 보신 분들이 시라면 아아- 이런 장면도 있었지. 하고 복기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먼저, 영화사 제공 줄거리!

"모태솔로 팀(돔놀 글리슨)은 성인이 된 날, 아버지(빌 나이)로부터 놀랄만한 가문의 비밀을 듣게 된다. 바로 시간을 되돌릴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것! 그것이 비록 히틀러를 죽이거나 여신과 뜨거운 사랑을 할 수는 없지만, 여자 친구는 만들어 줄 순 있으리.. 꿈을 위해 런던으로 간 팀은 우연히 만난 사랑스러운 여인 메리에게 첫눈에 반하게 된다. 그녀의 사랑을 얻기 위해 자신의 특별한 능력을 마음껏 발휘하는 팀. 어설픈 대시, 어색한 웃음은 리와인드! 뜨거웠던 밤은 더욱 뜨겁게 리플레이! 꿈에 그리던 그녀와 매일매일 최고의 순간을 보낸다. 하지만 그와 그녀의 사랑이 완벽해질수록 팀을 둘러싼 주변 상황들은 미묘하게 엇갈리고, 예상치 못한 사건들이 여기저기 나타나기 시작하는데… 어떠한 순간을 다시 살게 된다면, 과연 완벽한 사랑을 이룰 수 있을까?"

 

# 매력덩어리 후보 1. YOU ARE NOT A FALLER!

첫 번째로 소개해드릴 언니는, 팀의 여동생 "킷캣"입니다.

첫 등장인 배경부터 포즈까지~ 자유로움 그 자체!

근데 저... 저거 뭐라고 하죠 조롱박처럼 생긴 거... 아시는 분 알려주세요ㅠㅠ 살 순 없지만 이름은 알고 싶어...

오빠인 팀에게 이런 것도 서슴지 않습니다...ㅋㅋㅋㅋㅋ

이거 외국이라 그런 거겠죠...? 전 제 동생에게 한 번도 해본 적이 없거든요😱하지만 거칠 것만 같은 언니지만 쏘쏘 스윗한 모습도 있어요!

#과연 누구를 만나러...!?
#오빠도 #좋지만 #오빠 여친은 #더 좋아

바로 오빠의 여자 친구 메리였고요ㅋㅋ 두 언니들이 같이 있는 이 장면...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비에 젖은 사람에게 수건을 양보하기도 하고, 엉클 D와도 사이좋게 잘 지내죠~

또, 오빠인 팀에게 용기를 주며 응원을 해주기도 합니다! 진짜 사이가 안 좋은 건 아니었다는 거~

그.런.데 말입니다!

세상이 참 불공평한 게 이렇게 착한 우리 언니..... 나쁜 남자를 만나 마음고생합니다 ㅠㅠㅠㅠ

눈앞에서 다른 여자에게 컵케익을 먹여주며 다정하게 이야기하고요...

#잠든 캣킷 #짠하지도 않냐.. #목에 #뭐라도 #받쳐줘라....

결국 이렇게 서로 다른 곳을 바라보게 된 두 사람.. ㅠㅠ

우리 언니는 나쁜 남자를 만나며 큰 깨달음을 얻습니다. 모르면 더 좋았을 걸...

물론 남자들이 다 그런 건 아니겠지만 우리 언니가 만난 그놈은 나쁜 놈이 맞고요ㅠㅠ

결국엔 자신이 가족의 골칫거리가 아니겠냐며... 자책까지 하는 킷캣 ㅠㅠㅠㅠㅠ

아니야, 그거 아니야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런 시기가 있잖아요. 뭘 해도 안되고, 가족들한테 피해만 주는 것 같고.. 왜 나한테만 이러나 싶고..

차라리 내가 없는 게 모두에게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그런 극단적인 생각까지도 하게 되는 그런 시기..

남 이야기 같지 않아서 듣는 순간 제 마음이 너무 아팠고요ㅠㅠ

 

하지만 이대로 있을 우리 언니가 아니죠!?

첫 만남이 있었던 그 날!!! 그 남자는 나를 모르겠지만..^^

속상했던 만큼! 아팠던 만큼! 주먹을 뽝!!! 날립니다! 이게 우리 킷캣 언니의 매력이죠! 거침이 없어요~

그리고 우리 언니는... 진정으로 사랑해주는 남자를 만나 꽃길을 걷게 됩니다❤️

 

 

# 매력덩어리 후보 2. HOT DOG?

여러분!!!! 이 언니 어디서 보지 않으셨나요1?!?!?!?!

영화 "분노의 질주" 스핀오프인 홉스 앤 쇼를 보신 분이라면 아실 거예요!

저는 홉스 앤 쇼 보자마자 뭐야!? 저 언니!! 헛도그!?!?!?! 라고 알아봤잖아요 ㅋㅋㅋㅋㅋ

극 중 이름은 조안나이고요~  저에겐 섹쉬한 헛도그 언니랍니다...ㅋㅋㅋ

표정이 굉장히 풍부해서 한 순간에 스릴러물로 만들어 버리기도 합니다^^...

메리에게 남자 친구 없잖아!? 라고 말하는 팀을 '요거 재밌네?' 라는 표정으로 흥미진진하게 지켜보다가도 

친구가 나 남자친구 없게 생겼어!?라고 하자 표정을 싹 바꾸며 아니라고 친구 편을 들어주기도 합니다!

그리고 처음 보는 사람에게 자신의 주소도 척척 알려주는.. 저에게는 상상도 못 할 저 세상 쿨내를 가지고 계시죠!

여러분.. 요즘 세상에 모르는 이가.. 아니, 아는 사람이 묻더라도 주소는!!!!

꼭 필요한 일이 아니라면 절대! 절대! 저어어어얼대!!! 비밀~ 꼭꼭 사수!

이 장면에서 자막이 매우 공손하게 "메리가 다른 친구가 있었나요?"라고 되어있지만

극의 흐름과 뉘앙스로는 "걔가 나 말고 친구가 또 있어!?"라는 느낌이에요!

이런 말도 서슴지 않고 내뱉는 솔.찍.함.

그리고 핫도그를 하나 권하는데 여기서 HOT DOG? 라며 아주 매력적인 프랑스 억양이 나옵니다!

제가 이걸 진짜 엄청 따라했어욬ㅋㅋㅋㅋ 헛도그!? 핫 아니고 헛 인거 아시죠?^^ㅋㅋ

여러분 오늘 간식은 허엇~ 도그~~?

한 입 먹은 팀에게 디스커스팅 하다며... 안 익었다고 이리 당당하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체 왜 권한 거죠..?ㅋㅋㅋㅋㅋㅋ 이 익살꾸러기😆

친구의 결혼식에 참석하는 의리는 기본이고요~

#결혼을 #축하해 #근데 #나도 #예쁘게 나와야지?

내가 신부보다 더 예쁘게 나오겠다는 느낌을 물씬 풍기며 빠워 자.신.감 탑재까지!

 

그래도 메리와 팀이 일이 있어서 팀의 고향에 가자 아이들을 봐주기도 합니다.

#팀 다음에 #메리도 #안을 겁니다.. #더 오래 #더 길게 #더 찐하게  #캡쳐를 실패했어요..ㅋㅋㅋㅋ

물론 메리가 오자마자 너무 힘들었다 투덜투덜하긴 하지만

내가 일이 있을 때 나의 아이들을 믿고 맡길 수 있는, 또 기꺼이 시간을 내어 봐줄 수 있는 친구가 몇이나 될지..

은근 마음이 따수한 조앤나 언니였습니다~

 

 

# 매력덩어리 후보 3. 역시 연륜이 주는 매력은 따라올 수 없어!

주인공 팀의 어머니! "메리"이십니다~ 극 중 여주인공과 이름이 같고요.

엄청나게 솔직하신 분이십니다!

얼마나 솔직하시냐면요....

아들에게 넌 정말 못났었다며 고질라를 닮았다고 하는 것은 물론...

동물원이 가깝지 않아 다행이었다몈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물 같은 아들을 보다 본 메리가 얼마나 예뻤을지...^^ㅋ

워낙 솔직함이 매력인 캐릭터이셔서 예쁘다는 말이 절대 빈말이 아니고요.

메리를 보고 예쁘다는 말을 빈말로 할 수도 없고요..?

아들의 여자 친구가 처음 인사 온 자리에서 "결점"에 대해 물으시고요

한국에서 내 예비 시어머니가 이런 걸 물었다...?.... 상상만 해도 아찔합니다😖

가끔 성질을 부를 때도 있다고 솔직히 말하는 우리 메리에게

그것은 아주 중요하다는 엄마 메리! 안 그러면 어떻게 남자를 휘어잡겠냐는 쿨멘트도 잊지 않죠!

팀에게 약하다는 메리에게 본인도 그러시다면서

그치만 말은 해주지 말라는 ㅠㅠ 

저 진짜요.. 이런 시어머니 계시면 남편도 중요하지만 이 어머님 믿고 시집갈 수 있을 것 같아여......

여자 대 여자로 이런 쿨내 나는 대화가 가능하다니~ 너무 좋습니다!

평소에는 머리를 풀고 자연스럽게 다니시지만~ 꾸미면 또 세상 이렇게 예쁘실 수가 없으시고요~

 

 

하지만 우리 엄마 메리에게 큰 시련이 닥칩니다...

바로 너무나 사랑했던 남편이 병에 걸리는데요ㅠㅠ

사랑했던 그 사람이 없는 삶은 상상할 수도 없는 우리의 엄마 메리..ㅠㅠ

'화가 나 미치겠어'라는 말속에는 남편이 병을 키우는 동안 제대로 알지 못했던 자신에 대한 자책도 있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엄마 메리... 당신의 잘못은 아무것도 없어요ㅠㅠ

 

 

킷캣, 조안나, 엄마 메리를 마지막으로 어바웃 타임 1편을 마치도록 할게요~

2편에는 팀의 첫사랑 샬롯과 현사랑을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이 영화 나름의 킬링 웃음 포인트 보고 가실게요!

 

 

# 나의 웃음 지뢰 Girl friend TINA!

오랜만에 첫사랑 샬롯과 다시 만난 팀!!

샬롯의 "여자 친구"라는 말에 화색이 돌더니 이제 내가 왜 차였는지 알겠다~라는 뉘앙스를 잔뜩 풍기며  말하는데....

그게 그런 말이 아니었던 샬롯!!!! OMG!!!!😱

 

# 내가 포기할 줄 알고?

하지만, 그냥 이렇게 첫사랑을 이렇게 보낼 순 없죠!!

다시 한번 샬롯에게 인사를 하며~ '여자 친구'라는 말을 조심해서 사용할 것을 이야기하는데요.

샬롯은 아니었지만 티나는 게이가 맞았습니다! 어안이 벙벙한 팀과 무슨 문제 있냐는 티나.

 

그리고 팀은 결국.....

첫사랑을 보고도 우아-..... 인사는 됐어. 하는 쿨남이 되죠!

강제 쿨남행....ㅋㅋㅋㅋㅋ

 

 

저는 다음 편에 또 만나요~👋